먹튀 당했다면?

먹튀 당했다면? 주저말고 슈어맨 고객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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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퀴 제 기준 금손보단 은손…정도 같지만 그래도 손도 빠르시고, 먹튀 의견반영도 완전 

상냥하게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센스’가 있으시거든요. = 최대한 비슷하게 해주실 수 있음)

저를 담당해주신 분은 따로 수정화장을 해주시는 건 없고 매트한 메이크업이라 

웃으면서 생기는 주름에 끼인거만 면봉으로 문질러 주셨습니다. 먹튀 티아라, 볼레로, 귀걸이 

전체적으로 다 안예뻐서… 마찬가지로 덜 구린걸 고른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마음도 가볍고, 기분도 괜찮아요. 대놓고 맘에 안들어해도 기분 나빠하시지도 않습니다ᄒᄒ

작가님께서 평소에 사진촬영 즐기는지의 여부와 콤플렉스, 선호하는 얼굴방향 등을 물어봐주시고

마지막까지 그부분에 신경쓰면서 작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스크랩북에 별것 아닌 메모도 세심하게 읽어주시고… 근데 이런 사진도 처음이고

(표정 덜 풀려 있고), 오전이라 붓기가 안빠져 있어서 1번 컨셉은

제일 좋아하는 배경으로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젤 좋아하는 건 중간정도에 !

마지막으로 갈 수록 아무래도 헤어스타일이 심플해지니까)

대체로 탑드레스에 볼레로 형태의 꾸밈이 들어가는데, 거울 앞에서 고르는게 아니

선택한 배경에서 몇 컷 찍다가 구도만 바꾸는 경우에 (더 다양해 보이기 위해) 헬퍼님이

들고오셔서 그 컨셉 앞에서 착용해서, 저는 집 갈때 헬퍼님이 찍어준 사진 보고 

티아라랑 볼레로 생김새를 알았어요. 전신거울은 지하공간(가져간 짐도 함께 놓는)에만 있어서… 

암튼 구렸음. 간식꾸러미(대용량 과자 여러 종류를 소분해서 재포장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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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져 오시는데, 그런 꾸러미에 픽되는 과자들이 사실 스튜디오에 이미 있더라구요… 

빨대도!! 전 직전까지 근무하다가 가는바람에 남자친구가 피자 주문해드렸어요

(ᄑᄑᄌᄉ…나도 먹고싶었다) 중간중간 화장실 다녀 오겠냐고 물어봐주시는거 

외엔 쉴틈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셀카도 많이 못찍었고, 

남자친구 옷도 디테일하게 못살펴봤어요. 생각보다 남자 수트가 다양하고, 

샘플에서 보다 무난한 셔츠랑 타이여서 좋았습니다. 다음 컨셉 준비해서 이동하기를 무한반복….

전 키차이 확인 후, all 실내용 슬리퍼신고 진행해서 ᄏᄏᄏ

구두는 신어보지도/구경도 못하고 발이 드러나는 일 자체가 없었어요. 

ᄄᄅᄅ.. 야외씬이 없어서도 그럴 수 있겠죠?

저는 타지에서 와서 남자친구와의 교통비가 원본가격과 맞먹어서 집에서 고르자-는 

생각으로 가서 시작할때부터 원본사서 집에서 고를거에요~했어요.

원래 스촬날과 셀렉날을 함께 지정하는건데, 예식장에서 알려주지 않아서

추후에 당일 셀렉하겠다고하니 셀렉실 일정과 안맞아서 줄줄이 모바일 청첩장하기에도 

애매한 스케줄이 되어버렸음) 자체 포토샵이 가능하기도하고, 생각보다 쎄게(?) 포토샵 

안해준다고해서 수정본은 살 생각이 전혀 없었고, 액자 또한… 디자인 전공자라 

아크릴액자 값을 알아서 굳이 비싸게 업글하고싶지 않았어요.

플래너끼고 가면 플래너의 푸시로 원본구매 가격이나 기타 서비스를 받았다는 후기를 종종 봐요. 

그저 부러울 따름… 그리고 갠적으로 플래너끼고 간 분들 드레스가 제꺼보다 다 좋아보였어요!

작가님은 분명… 비오는 날이 사실 더 잘나와요- 하실거에요. 이건 믿으셔도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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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날이 오히려 안나온다 < 가 아니라 사진 받아보시면 ‘그래서 비가 어디 오는데?’ 에요. 

이건 정말 작가님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당. 너무 속상해하진 마셔요ᅲᅲᄒᄒ

는 딱 일주일 걸렸어요. 파일형태 바꾸시느라 그랬겠죠?…

일주일 후에 웹하드에 들어가서 알려준 고유번호 입력하고 바로 겟! (아직 셀렉은 

다 못한;;) 일주일 안으로 골라서 지정된 폴더에 넣어서 메일 드리는 방식이에요.

부디 2차, 3차 수정으로 잘 다듬어지기를~!

작년부터 아이는 폭력적이고 충동적이고 물건던지고 엄마밀치고 … 멍들고 망가진 

물건들을 보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아이는 adhd 인지도 모르고 자기는 

왜 정신의학과에 가야하냐고 결국 놀이치료를 중단하고 코로나로 집에서 아이와 함께 

긴장속에 매일 부딪혀야 했어 요. 근데 아이는 일주일에 한번이던 충동성은 거의 매일로 

치달았고 저는 매일밤 울었고 무서웠고 두려웠어요. 결국 칼을 꺼내 방으로 들어가는 

아이를 보고 안되겠다싶어서 다녔던 병원을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아이가 

내 삶에 있다는것도 너무 싫고 미웠습니다. 이혼한 전남편의 행동을 닮은것도 너무 

꼴보기 싫고 하지만 지금은 아이가 받은 상처가 너무 컸었고 보듬지 못했던 내 자신이 

너무 미안하고 지금까지 버텨준 아이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발 약을 처방해 

달라고 했고 우울증이 결국 adhd로 인한 결과란 것도 알고 나니 정말 내가 너무 잘못 한 

일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메디10. 리페리돈 0.5 폭세린10 으로 시작했지만 

폭력은 멈추지 않았고 폭세린20증량 잠을 못자는 관계로 리페리돈을 저녁에 복용했습니다. 

폭력은 계속 되었고 약을 거부하며 던져버려서 경찰서 전화도 했습니다. 죽어버리겠다고 

해서 경찰 오는것은 막았지만 강아지를 때리고 던져버리는 행위는 볼수가 없었어요. 

다음날 병원가서 콘서타18. 리페리돈 1.폭세린20으로 변경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처음3일은 과격한 충동은 사라졌지만 짜증이 좀 있었어요. 4일째 아이의 상처받 은 

마음 보듬고 미안하다고 울며 다독거렸고 아이도 많이 울었어요.